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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한 여름밤에 만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제주출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의 초청공연이 오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2 리사이틀 공연으로 왔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도 함께 초청됐다.


 

김윤희는 4세때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영재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여러 차례 국제콩쿠르를 휩쓸며 유럽과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극장 허용 객석만 개방할 예정이며, 관람권(전석무료 / 8세 이상 관람)27() 오전 10시부터 제주도민에 한해 서귀포시 E-티켓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객석 거리두기로 허용 객석이 한정되어 서귀포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중계도 병행 운영하니 가정에서도 많은 감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행정지원팀(760-336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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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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