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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계 토론아카데미 운영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현봉식)청소년들의 토론 능력 향상을 위해 719일부터 723일까지 5일간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2021 하계 청소년 토론아카데미를 운영중이다.

이번 토론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관내 중학생만을 대상으로 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전문가에게 토론의 원리와 방법 특강, 토론 단계별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또한교복을 폐지해야한다’‘중학교 내신 산출영역에서 지필평가를 없애야 한다’‘남녀공학이 단성학교보다 낫다’‘수술실 CCTV 설치를 법제화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가지고 실습을 통하여 토론기법을 익히게 되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와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편성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2013년부터 운영해 온 토론 한마당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올바른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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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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