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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제주은행 8명 최종 합격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3학년에 재학 중인 8명 학생이 2021년 제주도 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주은행 RS(입출금 창구업무, 고객대상 영업 및 금융서비스 등의 업무) 신입 공채에 최종 합격하였다. 최근 NH투자증권 전국공채 합격에 이어 현재 금융권 공채 합격 9명이 됐다.


 

학교에서는 직업계고 역량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전산회계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은행텔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방과후 수업과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등 직업기초능력을 키우는 취업캠프 직업탐방취재대회 중소기업리서치대회 취업선배와의 대화 등을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왔다.

 

합격한 고은효 학생에 의하면내신성적 향상 과정과 자격증 취득, 금융관련 교내대회 및 동아리활동 등이 자기소개서에 들어가게 했다. 또한,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자신을 개발해 나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취업 후학습을 이용하여 3년 후 대학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명화 교장은 “NH투자증권 전국 공채에 이어 지역 대표 금융권인 제주은행에 합격한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에 나가 실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면서“1학년 때부터 뚜렷한 취업 목표를 갖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준히 참여한다면 충분히 열매를 맺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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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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