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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제주은행 8명 최종 합격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3학년에 재학 중인 8명 학생이 2021년 제주도 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주은행 RS(입출금 창구업무, 고객대상 영업 및 금융서비스 등의 업무) 신입 공채에 최종 합격하였다. 최근 NH투자증권 전국공채 합격에 이어 현재 금융권 공채 합격 9명이 됐다.


 

학교에서는 직업계고 역량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전산회계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은행텔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방과후 수업과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등 직업기초능력을 키우는 취업캠프 직업탐방취재대회 중소기업리서치대회 취업선배와의 대화 등을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왔다.

 

합격한 고은효 학생에 의하면내신성적 향상 과정과 자격증 취득, 금융관련 교내대회 및 동아리활동 등이 자기소개서에 들어가게 했다. 또한,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자신을 개발해 나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취업 후학습을 이용하여 3년 후 대학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명화 교장은 “NH투자증권 전국 공채에 이어 지역 대표 금융권인 제주은행에 합격한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에 나가 실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면서“1학년 때부터 뚜렷한 취업 목표를 갖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준히 참여한다면 충분히 열매를 맺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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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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