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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신규 환경미화원 업무 시작

서귀포시는 지난 75()자로 신규 환경미화분야 공무직으로 발령받은 23(환경미화원20, 청소차운전원3)에 대해 기본 소양교육 및 생활쓰레기 종류배출수거 분야 등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77일부터 본격 업무에 투입한다.

신규교육은 75일과 76일 양일간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하였다.

교육 첫째날은 공무직 기본 소양교육 및 환경미화분야 공무직으로써 역할 등을 교육하였고, 둘째날은 색달매립장 방문하여 쓰레기 배출 처리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오후에는 선임 환경미화분야 선임들에게 직접 현장투입 실무교육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발령받은 23명은 종류별 청소차량(가연성, 재활용, 불연성, 음식물 수거차)에 선임자와 함께 탑승(31)하여 전문 수거 인력으로 활약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했던 한 신규 환경미화원은 처음에 채용 합격통지를 받았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할 일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신규 교육을 통해 안심도 되고 도움도 되었다며, 앞으로 서귀포시의 청정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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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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