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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신규 환경미화원 업무 시작

서귀포시는 지난 75()자로 신규 환경미화분야 공무직으로 발령받은 23(환경미화원20, 청소차운전원3)에 대해 기본 소양교육 및 생활쓰레기 종류배출수거 분야 등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77일부터 본격 업무에 투입한다.

신규교육은 75일과 76일 양일간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하였다.

교육 첫째날은 공무직 기본 소양교육 및 환경미화분야 공무직으로써 역할 등을 교육하였고, 둘째날은 색달매립장 방문하여 쓰레기 배출 처리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오후에는 선임 환경미화분야 선임들에게 직접 현장투입 실무교육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발령받은 23명은 종류별 청소차량(가연성, 재활용, 불연성, 음식물 수거차)에 선임자와 함께 탑승(31)하여 전문 수거 인력으로 활약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했던 한 신규 환경미화원은 처음에 채용 합격통지를 받았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할 일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신규 교육을 통해 안심도 되고 도움도 되었다며, 앞으로 서귀포시의 청정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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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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