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제스코마트 강동화 기금, 1차 지원금 1100만원 전달

제스코마트 강동화 대표의 고액기부로 조성된 기금의 첫 수혜 대상이 선정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배분심의를 통해 주거, 생계, 학습비 지원이 필요한 아동가정 6가구를 선정하고 71일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금을 마련한 강동화 대표와 아동가정을 대표한 서귀포시권역 주거복지센터 고한철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에 강 대표의 1억원 기부로 조성된 강동화 기금은 앞으로도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화 대표는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이 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나눔 의지를 밝히며 아이들이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한철 센터장 아직도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이 주변에 많이 있다이번 기금 지원을 통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아동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67,000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가정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