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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467명 규모 하반기 인사

4급 2명, 사무관 승진 의결 10명 등

제주시는 202172일자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1일 예고하였다.


이번 인사에서 4급은 2, 5급 사무관 승진의결 10, 6급 이하 79명 등 모두 91명이 승진하였고, 인사교류 37, 부서이동 및 신규임용 등 339명으로 인사 예고자는 모두 467명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 및 현안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인력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과 백신접종분야에 균형있는 인력배치를 하였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개편 추진에 따라 아동학대의 효과적인 조사와 아동보호 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였으며, 하수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TF을 설치하는 등 현안 업무 추진 부서에 인력을 충원하였다.


또한 소수직렬을 배려하고, 여성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등 균형 인사를 실시하였다.

 

4(국장) 인사의 경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공로연수로 공석이 됨에 따라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에는 김창완 도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을 배치하고, 홍경찬 농수축산경제국장 직무대리를 승진임용하였다.

 

5급 인사의 경우 조천읍장에는 오효선 노인장애인과장을 임용하고, 노인장애인과장에 문정희 경영관리팀장을, 관광진흥과장에 김미순 관광진흥팀장을,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에는 백일순 감염병관리팀장을 배치하는 등 여성공직자를 주요 일선보직에 전진 배치하였다.

 

6급 이하 인사의 경우 장기근속자와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세무, 지적, 토목, 건축, 공업 등에 대한 6급 승진을 배려하여 기술직군을 아우르는 균형인사에 중점을 두었고,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를 주요부서 발탁 및 배치하여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


육아, 노부모봉양, 원거리 출퇴근 등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인사는 코로나19 및 현안사항에 대한 대응을 위한 균형 있는 인력배치와 더불어 조직내부의 고충을 적극 반영하는 등 조직의 안정화에도 초점을 두었다앞으로도 현안업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구현을 위한 인사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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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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