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21.2℃
  • 연무서울 17.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4.1℃
  • 연무울산 18.7℃
  • 맑음광주 21.2℃
  • 연무부산 19.9℃
  • 맑음고창 17.7℃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3.7℃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김대진 의원, 양 행정시 농업분야 기반 사업 불용 지적

농업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인 민간자본보조사업 불용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대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농업분야 생산 3요소는 토지와 자본, 노동력이라고 하는데, 현대에 들어서 한 가지가 더 늘어났다고 본다, “노동력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설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이번 결산에서 양 행정시에서 추진한 민간자본사업들의 불용이 자칫 농업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 된다고 하였다.

 

이어 스마트팜 사업의 경우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사업들은 대부분 집행완료 되었고, 그나마 불용비율이 높은 사업이 12.1%이지만, 제주시의 경우 2020년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28.5%, 서귀포시는 47.1%의 불용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제주시의 명시이월 된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88.5%나 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분야의 ICT 융복합 확산지원사업의 경우에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불용비율이 각각 54.8%33.1%나 된다, 농업분야 기반사업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행정의 소홀함을 지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양 행정시에서 농업분야 기반 사업들의 불용비율을 최소화 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