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도심속 『하영올레』 2코스 열린다

2코스 시청~정모시쉼터~이중섭거리 6.4km

서귀포시는 도심 속 올레인 하영올레2코스가 오는 62610, 서귀포시청에서 정식 개장한다.

하영올레는 총 3개 코스로 이루어지며, 금번 개장은 2코스로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정모시쉼터 ~ 불로초공원 ~ 자구리해안 ~ 서귀포항 ~ 이중섭거리 ~ 매일올레시장을 거쳐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6.4km 구간이다.


2코스의 특징은 공원과 하천, , 거리를 걸으며 느끼는 문화. 공원을 테마로 하는 1코스는 지난 529일 개장한 바 있다.

개장식은 별도로 하지 않으나, 하영올레 2코스를 걷는 시민과 도보객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편안한 도보를 위해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물, 지도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티슈가 담긴 하영올레 배낭이 지급된다.

또한, 하영올레기획의 핵심인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역시 선착순 200명에게 경제일자리과에서 매일올레시장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2코스를 걷는 도중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도립 서귀포관악단은 태평근린공원에서 1030, 112차례에 걸쳐 길 위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하영올레3코스가 731일 개장하면, 1~3코스를 모두 편안히 걸을 수 있다. 전면개장 이후에제주올레패스포트에 하영올레1~3코스의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도보인증 앱도 개발중에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하영올레 2코스 개장은 관광이 타 부서와 협업해 건강, 지역경제, 문화를 길에 융복합시킨 좋은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협약기관인 제주올레, 제주관광공사와 협력을 지속하고, 길 위의 많은 스토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