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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귀포시장배 야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귀포시는 지난 425일부터 66일까지(매주 일요일진행) 서귀포시 야구장 등 3곳에서 진행된 제13회 서귀포시장배 야구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1년도에 서귀포시에서 실시하는 첫 생활체육 대회였으며, 서귀포시 야구동호회 24개 팀 655명이 챌린저리그와 퓨처스리그로 나눠 각 32경기씩 총 64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렸다.



(챌린저리그) 우승팀 칠돈가깡다구스, 준우승팀 삼성해운오션스, 공동 3위 나인핀토스, 소나이즈

(퓨처스리그) 우승팀 블랙펄즈, 준우승팀 EC파드레스, 공동3위 더럭, 최모야 등.

또한, 이번 대회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공공 체육시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폐회식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경기 참가 선수와 진행요원 이외에는 경기장 입장을 제한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던 생활체육이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활발하게 운영되어 생활체육 동호인 분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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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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