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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 및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보급 품목 116종 가운데 총 7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품목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소프트웨어(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0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4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SW) 32종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의 금액을 지원한다.

 

보급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도청 정보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16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들의 정보격차가 더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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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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