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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 및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보급 품목 116종 가운데 총 7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품목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소프트웨어(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0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4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SW) 32종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의 금액을 지원한다.

 

보급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도청 정보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16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들의 정보격차가 더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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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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