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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녹색 나눔숲』조성 완료

서귀포시는 표선면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일원에 사업비 16300만원을 투입하여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숲 조성 대상지는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표선청소년문화의집, 표선보건지소 등 복지·문화·의료시설이 모여 있어 산림복지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 학생들에게도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숲 관련으로만 올해 산림청 공모 4개사업 68억원(국비 35억 원)을 확보해 집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국비사업 확보가 지방재정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폭넓은 산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0년부터 매년 복권기금 수익금을 배분받아 올해까지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등 총 14개소에 녹색자금 2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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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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