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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문대림 이사장, 한중도시우호협회 자문위원 위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JDC 문대림 이사장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중국 대외교류 기관인 중국국제우호연락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한중 지방정부 교류와 공공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협회는 4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차관급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원오 한국불교 태고종 문화부장(제주 백제사 주지),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자문위원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제주시 첨단로 소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신방식 제주도 지회장과 김경일 제주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한중 관계와 평화 문제 등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문대림 이사장과 청소년 교화에 앞장서온 원오스님, 현길호 제주도의원 등이 제주도와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을 위해 애쓰시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여러 전문가들과 고견을 나누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주도 지회 및 자문위원들과 협력해 올 하반기에 제주도에서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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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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