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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의료비 지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만 65세 이상의 고혈압·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를 통해 개인 및 사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고혈압·당뇨병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1956.12.31. 전 출생) 고혈압·당뇨병 질환자의 경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신청을 한 의원과 약국에서 등록한 후 월 1회 최대 1500원의 진료비, 질환 당 최대 2000원의 약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동부지역 의원 14개소와 약국 14개소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약 복용과 고혈압·당뇨병의 적정관리를 통해 중증질환(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의 발병시기를 늦추고 노인들의 진료 접근성을 보장하여 건강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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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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