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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암기념관 궁중채색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 68()부터 <궁중채색화>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궁중채색화>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전통 채색화 수업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6월부터 9월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진행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이론 수업부터 선묘·채색 실습, 농담·묘사 표현 등 채색화의 기본부터 응용 실기까지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68()부터 610()이다. 신청방법은 소암기념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공개추첨으로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

소암기념관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이자 서예 전문미술관으로 서예의 대중화 및 전통미술의 이해 증진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새로운 강좌를 신설하였다.

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게 방역지침 및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대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인원을 나누어 분반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대시 방역상황에 맞게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의 우려가 있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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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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