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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의원, 제주기록원 설치로 기록자치의 기반 마련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행정자치위원회)는 강성민 의원(이도2동을)과 강철남 의원(연동을) 공동주관으로 기록물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13() 오후 2시부터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기록원 설립과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심성보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발제를 맡고, 김재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 조영삼 서울기록원장, 박찬식 전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장 및 강철남 의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 주요내용으로는 제주기록원 설립과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제주기록원 설립운영 방향과 선진모델 제안, 제주기록원 설치에 대한 제언, 제주 기록물 관리의 문제와 대안 등에 대하여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성보 교수는 발제를 통해 제주기록원 설치이유, 제주기록원의 기능, 제주기록원 설립방향 등에 대하여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김재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기록원 설립필요성, 제주도관련 기록물 보존현황과 이용실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아카이브 선진사례들, 아카이브의 기능과 건물의 공간구성, 제주기록원 설립에 관한 제안의견 등을 제시할 것이다.


조영삼 서울기록원장도 제주기록원 실치 추진에 대한 제언을 통해 기관의 정체성, 제주기록원의 기능과 역할, 관련기관과의 연대와 협력, 제주기록원의 정책적 지향점, 전담부서설치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토론회를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강성민 의원은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주기록원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도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강성민 의원은 제주기록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조속히 제정할 수 있도록 도의회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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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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