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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유네스코 해외 자매결연지역 작품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62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에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 여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6개국의 사진 작품 30여점과 하와이화산국립공원의 펠레의 머리카락등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미국 하와이화산국립공원, 중국 태산,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일본 아오모리현 시라카미산지, 호주 태즈매니아, UK 자이언츠 코즈웨이 등.

 

세계유산본부는 실제로 해외여행을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매결연 지역의 아름다움과 현장감을 영상에 담아 전달한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해외 세계자연유산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해외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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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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