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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유네스코 해외 자매결연지역 작품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62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에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 여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6개국의 사진 작품 30여점과 하와이화산국립공원의 펠레의 머리카락등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미국 하와이화산국립공원, 중국 태산,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일본 아오모리현 시라카미산지, 호주 태즈매니아, UK 자이언츠 코즈웨이 등.

 

세계유산본부는 실제로 해외여행을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매결연 지역의 아름다움과 현장감을 영상에 담아 전달한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해외 세계자연유산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해외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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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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