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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귀포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

서귀포시와 제주대학교에서는 ‘2021년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추진에 따라 지난 3 ~ 4월에 모집된 170명의 안전·건강리더에 대하여 417일부터 425까지 서귀포시 12개 동, 5개 읍면지역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스스로 지역의 안전·건강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민 주도형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위원회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활동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안전·건강리더는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 역할 수행자로써 서귀포시 지역사회에서 지역별 위원회 및 동아리 구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안전·건강증진을 통해 서귀포시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유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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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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