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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의원,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지원 강화

제주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토종농작물의 보존·육성을 위한 원방안으로 토종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소득보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종농작물 생산자 소득보전 지원에 관한 규정이 신설된 제주특별자치도 토종농산물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된 것으로 오는 제394회 임시회(420430)에서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토종종자를 지키는 과제는 농업인에게만 국한되는 일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공익적 성격을 유지하는 만큼, 공공부문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취지에서 지난 2015년 토종농작물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실제 농업인들이 토종종자를 재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였다.

 

특히, “품종보호권 강화로 인해 농업인들이 상업화된 종자를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고, 토종 종자의 재배만으로는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점은 감안하여 집행부에서도 토종농작물 생산농가에 대한 소득보전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근거가 미흡한 상황으로 이를 명확하게 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 개정안을 통해 제주 농산물 토종종자의 복원과 종자다양성 보로 미래 제주농업의 우수농산물 생산기반 확보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하였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흑보리와 쥐눈이콩 등 토종 농산물 31개 품종이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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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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