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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정책들, 날개 단다

지역청년들이 발굴한 아이디어들이 서귀포시 정책으로 반영되어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과 역량강화, 그리고 청소통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였고, 현재 청년위원 28명과 자문위원 3명으로 구성된 제2기 서귀포시청년정책협의체가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최근 2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 협의체에서 제안한 11건의 청년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실질적인 운영 가능성이 높은 7건을 우선 수용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구성과 청년 재능 기부를 바탕으하는 서귀포 청년들의 <하루대학>’, 읍면지역 등 현장에서 진행되는 서귀포 찾아가는 청년교육’,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발굴하고 참여하는 서귀포 청년문화발굴단 운영은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와 문화예술과 등 관련 부서에서 적극 수용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창업과 주거 결합형 청년 일자리 창출기반인 타트업타운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청년정책협의체 등 지역청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맞춤형 미래 인프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지역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청년들이 미래변화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도 서귀포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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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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