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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초병설유치원, ‘제주해녀 전통민속공연’ 관람

토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고순옥)47()에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찾아오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주해녀 전통민속공연을 관람하였다.


 

제주해녀 민속공연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여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유아들이 직접 해녀가 되어 애기구덕 흔들기 검질 매기 해녀 물질 장구와 물허벅을 치며 제주 민요 부르기 등을 체험하며 생동감 넘치는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유치원 관계자는무대 위 한 공간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제주해녀 전통민속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제주민요의 전통 가락으로 흥과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였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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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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