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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제주사람 이야기’ 강사 모집

서귀포도서관(관장 현관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지식을 타인과 나누어 줄 (비대면 강연) 2021‘제주사람 이야기강사를 모집한다.


 

2021‘제주 사람 이야기사업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지식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온라인 비대면(zoom) 방식을 통해 69일부터 128일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귀포도서관은 사업추진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재능, 전문지식 및 역량을 나누고 싶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하며, 제주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삶을 들려줄 문화예술인이면 주제,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48일부터 이메일(sgplib@korea.kr)을 통해 신청 받으며, 접수 후 협의를 통해 (비대면 강연) 2021 ‘제주사람 이야기에서 활동할 강사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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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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