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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제주사람 이야기’ 강사 모집

서귀포도서관(관장 현관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지식을 타인과 나누어 줄 (비대면 강연) 2021‘제주사람 이야기강사를 모집한다.


 

2021‘제주 사람 이야기사업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지식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온라인 비대면(zoom) 방식을 통해 69일부터 128일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귀포도서관은 사업추진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재능, 전문지식 및 역량을 나누고 싶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하며, 제주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삶을 들려줄 문화예술인이면 주제,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48일부터 이메일(sgplib@korea.kr)을 통해 신청 받으며, 접수 후 협의를 통해 (비대면 강연) 2021 ‘제주사람 이야기에서 활동할 강사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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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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