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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무말랭이 기탁

농부의 아내(대표 박초희)46일 사업장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말랭이 100kg(1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원이 무말랭이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희망풍차 결연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한다.

 

박초희 대표는 코로나 19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초희 대표는 배우자인 김종식 영농조합법인 청청 대표와 함께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을 통한 정기후원, 취약계층 건나물 기부 등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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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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