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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고 보고 싶은, 당신의 제주를 보여주세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로를 찾기 위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방식의 제주관광 홍보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 고은숙)SK텔레콤과 함께 이용자가 직접 찍은 제주 영상을 공유하는 이벤트인 제주 러뷰(Jeju Loview) 챌린지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여행했던 제주 풍경 영상을 공유하고, 이 영상을 통해 제주 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금번 이벤트를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는 V컬러링 서비스와 연계하는 한편, 숏폼 콘텐츠를 통한 제주 홍보라는 색다른 방식을 시도했다.

 

 

46()부터 오는 26()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선 본인이 접 촬영한 제주 영상(1분 이내)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붙여 업로드하고, 제주 러뷰 챌린지 사이트(www.jejuloview.com)에 게시물 URL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주 영상을 V컬러링으로 정하거나, 내가 찍은 영상으로 V컬러링을 인증했을 경우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의 장점을 제주관광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제주관광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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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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