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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 이상봉 위원장,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토론회」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이 헹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49() 오후 2시부터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상봉 위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 본청으로의 권한집중 심화로 행정시 위상 및 민원대응력이 약화됨에 따라 행정시장 직선제 및 권역 재설정 등이 도민사회에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 권역 내 주민의 공동문제를 주민참여와 협의를 통해 자주적으로 결정하고 자기 책임 하에 집행하기 위한 행정단위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모색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상봉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최지만 박사가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홍명환 의원,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 임기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장봉길 제주시 이장협의회장,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등이 참여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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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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