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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 이상봉 위원장,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토론회」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이 헹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49() 오후 2시부터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상봉 위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 본청으로의 권한집중 심화로 행정시 위상 및 민원대응력이 약화됨에 따라 행정시장 직선제 및 권역 재설정 등이 도민사회에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 권역 내 주민의 공동문제를 주민참여와 협의를 통해 자주적으로 결정하고 자기 책임 하에 집행하기 위한 행정단위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모색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상봉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최지만 박사가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홍명환 의원,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 임기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장봉길 제주시 이장협의회장,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등이 참여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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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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