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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업 허가·등록 농장 등 일제점검

제주시에서는 가축질병의 효과적 차단·방역 및 축산업의 기반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된 관내 661농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장 등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소독방역 시설, 사육시설 등 허가 요건·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확인·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보수교육 이수 여부, 가축시설의 위생관리, 사육시설 외 가축사육금지 사항, 휴업·폐업·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관련 법령 위반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일제점검 결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의 불일치 정보는 즉시 현행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시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가지도를 펼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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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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