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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행원리 어촌테마마을 조성

제주시에서는 지난 3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구좌읍 행원리를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공모 신청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및 한림읍 역에 한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역사·문화·경관 등 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테마가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등 어촌활력 제고 및 소득증대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한 지역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조선 광해라는 인물을 토리텔링할 예정이다.

이에 바람과 함께 유배되어 밟은 첫 제주도 땅 행원리 연계한 광해마당 조성, 광해테마 전시체험관 조성, 광해산책길 정비 등 행원리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풍부한 어촌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어촌테마마을을 개발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금능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 제주시 역량강화사업 2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구좌읍 행원리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준비(5월 발표 및 현장평가, 6월 선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행원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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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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