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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행원리 어촌테마마을 조성

제주시에서는 지난 3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구좌읍 행원리를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공모 신청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및 한림읍 역에 한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역사·문화·경관 등 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테마가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등 어촌활력 제고 및 소득증대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한 지역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조선 광해라는 인물을 토리텔링할 예정이다.

이에 바람과 함께 유배되어 밟은 첫 제주도 땅 행원리 연계한 광해마당 조성, 광해테마 전시체험관 조성, 광해산책길 정비 등 행원리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풍부한 어촌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어촌테마마을을 개발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금능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 제주시 역량강화사업 2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구좌읍 행원리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준비(5월 발표 및 현장평가, 6월 선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행원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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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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