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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 표창 수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지난 2‘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질 관리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지역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동부지역 남자흡연율을 201752.3%에서 201932.5%로 개선시켰고, 2020년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과정시 흡연율 개선을 위해 그동안 추진했던 금연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얻어진 값진 결과이다.

동부보건소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흡연율이 높은 청·장년층 직장인 대상 이동 금연클리닉 및 금연아파트 지정 운영, 각종 행사시 금연부스 운영, 캠페인 전개,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기초단체별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결과는 각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로 산출되어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자료를 지역 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우리 지역에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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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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