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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걸매숨길’스탬프 챌린지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일상 속 걷기실천 사업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걸매숨길걷기 코스를 조성하여 스탬프 챌린지를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걸매숨길걷기코스는 걸매생태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천지연 폭포 전망대를 거쳐 서귀포 칠십리시공원까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거리는 약 2.5km이며(40여분 소요), 길을 안내해주는 리본을 따라 걸으면 된다.


걸매숨길스탬프함은 걸매생태공원 입구, 걸매생태공원 매화밭, 천지연 폭포 전망대,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쉼터 등 4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참여는 서귀포보건소에서 걷기수첩을 발급 후 걷기코스 처음-중간-끝부분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어 매월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컨텐츠 중심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나이가 많으신 노인들과 어린 학생들이 참여가 어려워 걷기수첩을 통한걸매숨길스탬프 챌린지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보건소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함께하는 17천보 걷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760-6041, 60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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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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