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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옥 원장,「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동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73주년 제주4.3을 맞이하여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미얀마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에 불복시위를 이어오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제주도민이 4.3이라는 희생의 아픔을 평화의 마음으로 견디고 극복해 온 만큼 미얀마가 더 이상의 희생 없이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임직원 일동은 43의 아픔을 상징하는 동백꽃 피켓과 함께 자유, 선거, 민주주의를 뜻하는 세 손가락 경례로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응원했다.


이어 허정옥 원장은 4월이 제주와 미얀마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는 아름답고 찬란한 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이현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허정옥 원장은 다음 주자로 문관영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김주명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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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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