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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과 함께하는『4·3 문학기행』 기획전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현희철)은 제주43 특별법 전면 개정 환영 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4·3 문학기행] 전시를 329일부터 415일까지 열어 43의 아픔을 치유 완연한 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제주 4·3 특별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따른 환영과 제주 에 대해 바로 아는 재인식의 기회로 삼고자 도서관과 함께하는[4·3 문학기행] 전시를 운영하여 아픔의 역사를 문학으로 승화한 도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동백의 붉음을 품고 4·3의 영혼이 담긴 소설, 서사시, 사진집 등 30여권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소개·비치한다.

 

이에 따라 제주 작가에 대한 외경심을 표하고 제주역사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경험을 통해 제주4.3이 지역 역사로 자리잡는 공감의 장인 동시에 전국화에 주춧돌을 다지는 독서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자들이 쉽게 제주4.3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제주4.3소개 등 관련 영상물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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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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