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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고관 사무총장, 자립지원금 후원

지난 10()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고관 사무총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을 방문해 아동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NH나눔리더상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받은 100만원의 상금과 개인 사비 100만원을 더해 마련하였다. ‘NH나눔리더상은 농협 임직원중 자원봉사와 기부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연령이 되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의 자립지원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관 사무총장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싶었다며 후원 동기를 밝혔다. 덧붙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싶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의지를 전했다.

 

제주축협 연삼로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관 후원자는 1997년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22년째 꾸준히 아이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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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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