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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어르신 가정방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한 치매 어르신 대상 가정방문을 통한 1:1 재활 프로그램 및 건강상담으로 어르신 건강 돌보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코로나 19로 주간보호센터 운영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른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 입소 어르신의 가정방문을 통한 1:1 재활 프로그램 및 건강상담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치매 예방과 어르신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는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입소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경증 치매 노인 중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호 등급외자(지지원 등급)로 해당 대상자는 주간보호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한방 및 물리치료 등 건강관리 서비스, 자원봉사자 연계한 재활프로그램, 웃음치료, 목욕서비스, ·미용서비스, 간담회, 야외 나들이, 요리 만들기 등이 있다.

서부보건소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각종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어르신에 대한 돌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입소 문의 및 신청은 안덕보건지소 760-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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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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