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7.5℃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22.1℃
  • 맑음광주 22.6℃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2.8℃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복층화 착공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대표 음식거리인 아랑조을거리 내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복층화 공사를 오는 38일 착공한다.

기존의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은 20152월 서귀동 312-6번지에 37면 규모로 조성되어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일 평균 주차대수 312대에 주차회전율 8.43대를 보일만큼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기존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인근은 서귀포시 원도심이면서 아랑조을거리 상가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 부족과 이면도로 불법주정차로 공영주차장 복층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197월 공유재산심의 의결 후 작년 2월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를 매입하여 복층화가 가능한 사업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예산 60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노외주차장 (지평식) 37면에서 34139면의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주차장 내에 클린하우스가 설치되어 주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복층화 시설 내로 기존 클린하우스를 이설하여 주차시설과 연계된 클린하우스로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도심 내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공한지 주차장 조성,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