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9.7℃
  • 구름조금대구 10.5℃
  • 맑음울산 10.6℃
  • 박무광주 11.5℃
  • 구름조금부산 13.2℃
  • 구름조금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3.2℃
  • 맑음강화 7.6℃
  • 구름조금보은 7.3℃
  • 구름조금금산 8.0℃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도, 사무관 등 33명 승진 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 승진 의결자에 대해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정기 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들이 지난 125일부터 226일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 교육(5급승진리더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진행됐다.


 

승진 의결자는 일반행정 16, 사회복지 1, 공업 2, 농업 1, 녹지 2, 간호 1, 해양수산 1, 환경 1, 시설 4, 농업연구 1, 농촌지도 3명 등 총 33명이다.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각 분야에서 도정의 중심축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도민의 일상 회복과 경제 활력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주형 뉴딜 및 4.3특별법 개정안 후속조치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파악해 각 조직의 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부서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