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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농협,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행사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과기단지) 입주기업인 농협은행(제주본부장 문상철)과 공동으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꽃 나눔 행사는 JDC와 농협은행이 함께 마련한 꽃을 출근하는 과기단지 입주기업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아라동 소재 복지관에도 꽃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넸다.

 

JDC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페인를 추진했고, 이를 촉진하기 위해 꽃 증정 이벤트를 가졌다.

 

문상철 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JDC와 함께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수 JDC 경영기획본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운농협은행과 함께 화훼농가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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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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