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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3월부터 실내 관람시간 연장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한라수목원내 실내 관람시설에 대하여 종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에 한하여 단축 운영하던 개방시간을 다음달 31일부터 11월말까지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조정되는 관람시설은 자연생태체험학습관과 제주희귀식물전시실, 난전시실에 한하여 1시간 연장되는데, 다만 코로나19 관련 내부환기 및 방역을 위하여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관람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제주안심코드(QR코드 인증), 출입명부 작성 등을 통하여 입장할 수 있다.

 

수목원의 실외시설 및 산림욕장 등은 연중 개방을 하고 있으나 수목원의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경우에는 개방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수목원에서의 음주나 흡연하는 행위, 수목원내 시설 된 체력단련기구를 제외한 시설을 이용하는 행위, 수목원내 식재된 식물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화기물 소지금지 등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여 수목원내 소중한 산림자원이 화재로 유실되지 않도록 탐방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식물자원의 보고인 한라수목원이 도심내 명품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녹색문화 공간조성을 확대하고 탐방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보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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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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