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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의 힘으로,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의 자치권 보장 및 청소년 의사반영 확대 등 정책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총 2000만원 예산 투입을 통해 도내 최초로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첫 시범 운영을 위하여 3월 중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등 시설 총 14개소에 시설별로 각각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설별 참여위원장으로 서귀포시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제도로 청소년이 직접 예산 집행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관련 재정 집행의 효용성과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서귀포시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수련시설 개보수 등 정책 제안을 시작으로 사업 선정 과정까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청소년 자치권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청소년참여예산제 우수 사업을 제안한 3개 팀을 선발하여 총 6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자산취득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벌써부터 청소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수련시설별로 청소년위원들을 3월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5월부터는 청소년 참여예산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들어오기를 기대한고 말하면서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청소년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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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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