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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서귀포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215일부터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도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지속적 증가와 이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1년도 안전상비의약품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및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한 품목 11개 포장단위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및 판매 확인, 12세 미만자에게 판매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안전상비의약품은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20개 품목 이내의 범위에서 고시하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제도로서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또는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점포를 갖춘 편의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 대하여 의약품 유통 및 판매 등 질서 유지를 준수 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함은 물론, 판매업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760-61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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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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