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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3대 안전조치”점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소장 황정호)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인섭)24(), 제주시 애월읍 소재에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재 사고사망 예방을 위해299(2) 안전점검 및 패트롤(Patrol) 현장점검을 본격 시행했다.

 

패트롤 현장점검은 추락,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근절하기 위해 공단이 중소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3대 안전조치(추락위험 방지조치, 끼임위험 방지조치,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등)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점검 횟수(전국 67만회)를 늘리고 패트롤 전용차량 확대 등 사업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업은 120억원 미만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사고사망이 증가하는 50억원 미만 현장의 핵심 고위험작업에 집중한다.

 

점검 후 안전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비용을 적극 지원하며, 미개선시 고용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한다.


대표적으로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에 시스템비계 등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이인섭본부장은 사고사망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패트롤 현장점검을 통해 추락 및 끼임사고 예방 등 핵심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도 병행함으로써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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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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