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확충에 총력

서귀포시는 장애인복지 분야 중점과제를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고, 관내 11,400여명 장애인의 편익증진과 자립강화를 위한 2021년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 한해 주요 시행사업으로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설치 직업재활시설 생산설비보강 서부권역 주간보호시설 신축 단기거주 시설 증축 권역형 지역재활시설 보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우선, 정부의 탈시설화 정책방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설치사업은 국비보조 공모사업에 선정, 16800만원을 지원받아 주택(아파트)매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경쟁력과 매출증가를 꾀하고자 생산설비 현대화 교체를 위한 사업비 19800만원 지원 예정이다.

또한, 서부권역 장애인복지 수요에 맞춘 주간보호시설 확충으로 최근 대두되는 장애인 돌봄 공간 부족과 지역편중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지역재활 시설의 개보수 및 보강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자립 및 재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개소한 단기거주시설의 돌봄 운영확대를 위하여 지상3층 규모의 수직 증축계획을 목표로 상반기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신축비 예산확보 등 부족한 시설공간을 확충하여 긴급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창용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양질의 인프라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자립강화을 도모 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