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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체육회 종목단체별 임원선출 마무리단계

제주시 체육회산하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 등 새로운 임원진 구성이 2월 초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매년 각종 체육 관련 종목단체의 운영 활성화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종목별 체육대회 및 행사에 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제주시 체육회에 등록된 단체는 축구·테니스·게이트볼 등 총 26개로 125일까지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 골프등 19개 종목단체가 회장 등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7개 종목(골프, 댄스스포츠, 사격, 유도, 족구, 태권도, 우슈)2월 중 임원선출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앞으로 2월 중 선출이 완료되면 종목별 각종 대회 등의 개최 일정이 일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중 종목별 대회에 박차가 가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2020년에 많은 체육행사가 취소되어 체육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있었던 만큼, 올해는 종목별 임원의 확정에 맞추어 다양한 대회와 행사들이 계획대로 치러져 시민 및 체육인들의 체육활동이 보다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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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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