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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으로 6개사업(소형농기계, 경작지암반제거, 채소화훼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 시설 자재)으로 195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별로는 소규모 채소화훼하우스 2, 소규모 육묘장시설 15, 관수시설 자재 15000만원, 소형농기계 9, 소규모 저온저장고 25000만원, 경작지 암반제거 3억원을 포함한다.

서민농정시책은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 대응이 어려운 소농·고령농·여성농·친환경인증농가·청년창업농·후계농 등을 위한 사업으로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전년 예산 대비 13% 증가한 9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였고, 경작지 암반제거 지원사업은 전년 예산 대비 100% 증가한 3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2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견적서, 증빙서류 등)를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규모화, 조직화 등 선택과 집중의 지원정책 기조에서 지원이 미흡한 영세농에 대한 배려 농정을 적극 추진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하였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5부제 신청으로 진행되니 신청 요일을 확인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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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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