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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으로 6개사업(소형농기계, 경작지암반제거, 채소화훼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 시설 자재)으로 195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별로는 소규모 채소화훼하우스 2, 소규모 육묘장시설 15, 관수시설 자재 15000만원, 소형농기계 9, 소규모 저온저장고 25000만원, 경작지 암반제거 3억원을 포함한다.

서민농정시책은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 대응이 어려운 소농·고령농·여성농·친환경인증농가·청년창업농·후계농 등을 위한 사업으로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전년 예산 대비 13% 증가한 9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였고, 경작지 암반제거 지원사업은 전년 예산 대비 100% 증가한 3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2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견적서, 증빙서류 등)를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규모화, 조직화 등 선택과 집중의 지원정책 기조에서 지원이 미흡한 영세농에 대한 배려 농정을 적극 추진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하였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5부제 신청으로 진행되니 신청 요일을 확인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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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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