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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2일 오후 1시 40분경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90)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14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490번 확진자와 관련해서는 기초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감염경로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490번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지역 확진자와 관련 동선으로 지난 11일 전수검사 안내를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490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는 상태이며 오늘 중으로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12일 하루 동안 14명의 도내 확진자가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12일 오후 5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63, 격리해제자는 427(이관 1명 포함)이다.


 

490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월 들어 제주에서는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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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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