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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만감류 출하조절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

서귀포는 올해 3월 이후 품질기준 이상의 고품질 만감류(한라봉, 천혜향) 출하 농가에 출하조절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1일 이후 지역 농감협으로 고품질 만감류를 계통 출하하는 농가이며 지원기준은 만감류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 이용 검사 시는 500/kg 이내이며, 무작위 샘플조사 통한 표본조사 시는 250/kg 이내이다.

지원대상 만감류 품질기준은 한라봉, 천혜향 모두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함량 1.1퍼센트 이하이고 무게는 한라봉 250g 이상, 천혜향은 200g 이상이다.

신청기간은 21122일까지로 조합원은 소속 농·감협 유통센터로 비조합원은 과원 소재지 농·감협 유통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고품질 만감류 출하조절 장려금 지원을 통해 적정시기에 고품질 위주의 상품 출하로 농가소득이 증대하길 바란다만감류 재배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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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치경찰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조천읍 선흘리)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41년생, 여)를 조기에 발견하여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이날 정오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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