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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월정해변 어촌해양관광센터 신축

제주시에서는 구좌읍 월정해변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편의증진을 위해 추진한 월정리 어촌해양관광센터 신축 공사가 지난해 12월말 완료되었다.

 

월정리 어촌해양관광센터 신축 사업은 비지정 해수욕장인 월정해변은 뛰어난 해양경관을 바탕으로 SNS등을 통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매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인프라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특별교부세와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2019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말 준공하게 되었다.

 

주요 시설 내용으로는 월정해변 서측(월정리 652-3번지 지선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445.8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1층은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관광안내소, 지역특산물판매장이 조성되었으며, 2층은 물놀이객 안전을 위한 종합상황실과 이용객들의 포토존을 위한 옥외 데크시설을 조성하였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월정해변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월정해변을 지정해수욕장으로 고시하기 위한 절차를 해양수산부와 협의중으로 올해 5월 해수욕장협의회 개최 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지정해수욕장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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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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