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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도경찰청장에 강황수 치안감

신임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에 강황수 치안감(57)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4일자로 치안감 1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강 신임 청장은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한 후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 전북 완주경찰서장·익산경찰서장, 전주 완산경찰서장(경무관), 전북지방경찰청 제2부장, 경찰수사연수원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치안감)을 역임했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전북 이리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인 고기철 경무관(58)은 이날 인사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 자치경찰 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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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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