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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정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 보건소로 최종 선정돼 내년 7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또는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수치 등에서 건강위험 요인이 1개 이상인 만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하며, 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등의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6개월간의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사전, 중간, 사후 등 총3회의 검사 시 보건소를 방문하는 것 외에는 무상으로 제공받은 활동량계를 스마트폰과 연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호사, 영양사 등 보건소 건강 전문 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한된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주민들 만성질환 사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760-6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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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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