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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초록우산에 1000만원 후원

지난 29() 대정신협(이사장 오남필),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허영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대정골지역아동센터 뮤직하우스 조성비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사회공헌기금을 모아 마련하였다. 지원된 후원금은 대정골지역아동센터 내의 임시창고를 개보수하여 뮤직하우스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대정골지역아동센터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동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


 

센터 내에 허름한 임시창고가 있지만 막대한 공사비에 음악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이번 지원을 통해 뮤직하우스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와 악기를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이 마련되었다.

 

뮤직하우스가 만들어지면 음악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신협에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뮤직하우스를 꾸미는데 임직원도 함께하기로 했다. 신협 임직원과 이용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외벽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정신협 오남필 이사장은 대정골 아이들이 지리적, 물리적 환경으로 인해 배우고 싶은 교육을 못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직원이 뜻을 모으게 됐다.”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고 희망을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도내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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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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