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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초록우산에 1000만원 후원

지난 29() 대정신협(이사장 오남필),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허영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대정골지역아동센터 뮤직하우스 조성비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사회공헌기금을 모아 마련하였다. 지원된 후원금은 대정골지역아동센터 내의 임시창고를 개보수하여 뮤직하우스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대정골지역아동센터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동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


 

센터 내에 허름한 임시창고가 있지만 막대한 공사비에 음악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이번 지원을 통해 뮤직하우스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와 악기를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이 마련되었다.

 

뮤직하우스가 만들어지면 음악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신협에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뮤직하우스를 꾸미는데 임직원도 함께하기로 했다. 신협 임직원과 이용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외벽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정신협 오남필 이사장은 대정골 아이들이 지리적, 물리적 환경으로 인해 배우고 싶은 교육을 못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직원이 뜻을 모으게 됐다.”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고 희망을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대정신협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도내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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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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