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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FMTP 평가대회 보건복지부장관 대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 소속 오유경(간호8) 주무관이 2020년 만성질환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전국 최종평가대회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성적우수자부문에서는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과정은 전국 시·도 보건소 인력을 대상으로 1년간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지역건강통계 생산·활용에 관한 실무 능력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FMTP 교육과정을 이수한 오유경 주무관은 이번 평가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혈압당뇨 건강 행태개선사업를 주제로 구연발표 부문 대상과 그리고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성적우수자상도 함께 수상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주체적인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에 보건소가 함께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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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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