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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도의원 회의비 등 수당 모아 성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도의원(민주당, 일도2동 갑)1223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기탁했다.


 

박호형 도의원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회의 참석, 의정활동 수당 등을 모아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활동, 밑반찬 나눔 등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박호형 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의정활동과 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2013년 일도2동적십자봉사회에 가입한 이래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호, 저소득 가정 결연활동, 밑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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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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